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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멘토스쿨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멘토인 부활의 김태원과 4명의 제자들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화제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는 김태원을 비롯, 이은미 신승훈 방시혁 김윤아 등 5명의 멘토가 각각 4명의 제자를 선택해 트레이닝을 시작하는 '멘토스쿨'의 모습을 소개했으며, 특히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불리는 김태원과 이태권 백청강 손진영 양정모를 집중 조명했다.
이 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암 투병 중에도 제자들을 위한 투혼 발휘해 감동을 선사했으며,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와 다르게 26년간 쌓아온 카리스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김태원은 자신의 멘토들을 위해 부활 멤버들을 총동원하는 한편, 박칼린과 박완규에게도 심사평을 요청했다.
박칼린과 박완규는 4명 중에서 2명을 선발하기 위해 날카로운 심사평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칼린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멘토들을 압도했고, 박완규는 폭풍 독설로 멘토들을 긴장시켰다.
특히 김태원은 1차 수술 3일 후 콘서트는 물론 탈락한 제자들을 위한 마지막 무대까지 선물하며 감동을 전했다.
이 날 고배를 마신 손진영과 양정모는 '부활' 콘서트 앙코르 무대에 등장해 '마지막 콘서트'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김태원과 합격자 이태권 백청강도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 날 방송된 '위대한 탄생'은 18.5%(AGB 닐슨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몰이에 박차를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