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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살차이’ 이천희-전혜진, 3월 11일로 날 잡았다!

    • 2011-01-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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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힐 호텔에서 화촉 … 신접살림은 신사동 자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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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과 임신소식을 동시에 알려 화제를 모았던 탤런트 이천희-전혜진 커플이 결혼식 날짜를 3월 11일로 확정했다.

    이천희 소속사 NO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이천희와 전혜진이 오는 3월 11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라고 밝혔다.

    SBS ‘그대 웃어요’에 함께 출연한 두사람은 9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게다가 아직 대학생인 예비신부 전혜진은 23살의 어린나이에 임신을 해 올해 엄마가 된다. [BestNocut_R]

    한편 두사람의 신혼여행지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신접살림은 이천희가 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천희의 신사동 자택에서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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