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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박규리 더빙 '알파 앤 오메가', '아이돌 더빙' 흥행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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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동 박규리 더빙 '알파 앤 오메가', '아이돌 더빙' 흥행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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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배드', '새미의 어드벤쳐' 등 아이돌 가수 더빙 작품, 흥행에 성공

    알파 앤 오메가
    아이돌이 더빙하면 뜬다! 최근 개봉된 애니메이션의 흥행 공식으로 '아이돌 더빙'이 자리잡고 있다.

    먼저 올 추석에 개봉된 '슈퍼배드'는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이 더빙에 참여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라디오 DJ로 활약했던 솜씨를 맘껏 뽐낸 태연은 극 중 두 여동생을 보살피는 믿음직한 첫째 언니 마고 역을 맡았고, 서현은 장난꾸러기 소녀 둘째 에디트 역을 맡았다. 태연과 서현은 첫 더빙임에도 역의 매력을 한층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15일 개봉된 '새미의 어드벤쳐'에는 다양한 끼를 발산하고 있는 빅뱅의 대성과 에프엑스 설리가 목소리 더빙에 참여했다. 대성은 바다거북 새미를, 설리는 새미의 영원한 사랑을 받는 여주인공 셸리 역을 각각 맡았다. 설리는 자신의 이름과 비슷한 셸리 역을 맡게 됐다며 '운명적'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귀여운 캐릭터와 다양한 볼거리를 담은 영화와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다. 대작들에 밀려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에도 가족 관객들의 지지 덕분에 5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 중이다.

    슈퍼주니어 신동과 카라 박규리는 3D 어드벤처 '알파 앤 오메가'로 입맞춤, 아이돌 더빙 애니메이션 흥행 공식을 이어간다. 신동과 박규리가 더빙에 나설 '알파 앤 오메가'는 '말썽남' 험프리와 '도도녀' 케이트가 우연히 낯선 곳에 떨어진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좌충우돌 모험을 겪으며 사랑과 우정을 키우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3D 애니메이션.

    '뽀뽀뽀'에서 어린이들에게 유쾌함과 즐거움을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은 신동은 미워할 수 없는 말썽남 오메가 험프리 역을, 특유의 당당함으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박규리는 도도녀 알파 케이트 역을 맡아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에서 테오도르 역으로 목소리 연기를 했던 신동은 두 번째 녹음 작업인 만큼 능숙하게 현장에 적응했다고. 또 이들은 라디오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에서 '찰떡궁합' 자랑한 만큼 더빙을 진행하는 내내 관계자들의 극찬을 이끌어 냈다고 영화 관계자는 전했다.

    2011년 2월 24일 개봉될 '알파 앤 오메가' 역시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더빙' 흥행 공식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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