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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김현중과 비슷하다는 댓글, 기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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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준, “김현중과 비슷하다는 댓글, 기분 좋더라”

    • 2010-12-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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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 김현중은 열정이 많은 순수한 동생 … 자극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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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과 비슷하다는 댓글, 기분 좋더라”

    한류스타 배용준과 SS501 김현중, 아무 연관이 없어 보이는 이 두사람의 외모는 놀랄 정도로 닮았다. 계란형의 반듯한 얼굴과 웃을 때 살짝 쳐지는 눈꼬리, 우수에 찬 표정은 마치 형제같다는 느낌을 준다.

    김현중은 지난 5월, 배용준이 대주주로 몸담고 있는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닮은 꼴 두 사람의 만남에 당시 언론은 김현중을 ‘리틀 욘사마’ 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배용준 역시 김현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14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DATV의 자선기획 ‘미소프로젝트’를 마친 뒤 도쿄돔 내 프레스룸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난 배용준은 “예전에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할 때 안경을 벗고 연기하니 현중군과 비슷하다는 댓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때 기분이 무척 좋았다”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배용준은 김현중에 대해 “정말 열정이 많고 순수한 친구다. 현중이를 보면 자극과 힘을 얻는다.아주 바람직한 청년이다”라고 평가했다.

    배용준은 김현중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도 드러냈다. 현재 JYP수장 박진영과 드라마 ‘드림하이’를 공동제작하고 있는 그는 김현중의 차기 솔로앨범 제작을 위해 박진영과의 만남을 주선하겠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현중이가 워낙 춤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하는데 진영이가 그 부분을 미처 생각 못했던 것 같다. 곧 (박진영, 김현중과 함께) 한 번 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BestNocut_R]

    김현중과 배용준이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노래를 잘 못해 공적인 자리에서 노래 부르는 걸 꺼린다는 그는 “현중 군이 춤도 가르쳐주겠다고 했는데...”라고 말해 주위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가수는 아니지만 언젠가 노래를 통해 내 감정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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