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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취임 초반부터 자원외교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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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 초반부터 자원외교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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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간 10개국 정상급 외빈과 일대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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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활동 이틀째를 맞은 이명박 대통령은 오전에만 3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갖는 등 취임 초반부터 ''자원 외교'' 총력전에 나섰다.

    취임 첫날부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이명박 대통령. "일 많이 하고 오겠다"는 공언처럼, 둘째날인 오늘도 눈코 뜰 새 없긴 마찬가진다. 청와대 관저에서 첫날밤을 보낸 이 대통령은 오전 8시부터 곧바로 각국 정상들과 연쇄 회담을 시작한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까지 오전에만 정상 회담이 한 시간 간격으로 세 차례다. 인도네시아 부통령과 나카소네 전 일본 총리도 오전중 접견할 명단에 올라있다.[BestNocut_R]

    오후 일정 역시 만만치 않다. 일본 민주당 대표 대행에 이어, 카자흐스탄 부총리, 오스트레일리아 하원의장과의 접견 약속이 줄줄이 잡혀있다.

    25일 미일러중과의 4강 외교까지 합치면 이틀 동안 무려 10개국의 정상급 외빈과 일대일 회동을 갖는 셈이다.

    숨막히는 행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역시 줄곧 강조해온 ''실용''과 ''자원 외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빈 초청 만찬에서도 자유무역협정(FTA)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에너지 자원 외교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줍코프 러시아 총리와의 회동에서 사할린 유전과 극동시베리아 개발에 지대한 관심을 보인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같은 ''자원 외교'' 드라이브가 이 대통령이 약속한 ''제2의 기적''을 일구는 밑거름이 될 것인지, 국민들은 벌써부터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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