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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레이지' '부당거래', 현대 사회의 비정한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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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레이지' '부당거래', 현대 사회의 비정한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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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현대인들의 모습 리얼하게 담아내

    아웃 부당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아웃레이지'와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가 현대 조직 사회에서 먹고 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내 화제다.

    '아웃레이지'와 '부당거래'는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속이고,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현대 사회의 비정한 이면을 담고 있다. 또 영화 속 캐릭터들을 통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정서를 담아내 통쾌함을 안겨준다.

    '아웃레이지'의 모든 등장인물은 극악무도한 악당들 뿐이다. 출세를 위해 동료를 함정에 빠뜨리고, 살아남기 위해 하극상을 저지르는 등 끝까지 악인으로서 냉혈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야쿠자 조직 내에서 각자의 숨겨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인물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생존게임'을 엿보게 한다. [BestNocut_R]

    '부당거래' 역시 모두 교활하고, 비열하다. 승진을 조건으로 뒷거래를 시작한 경찰 최철기를 비롯해 협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는 교활한 검사 주양 그리고 악독한 스폰서 장석구까지 이들은 각기 다른 목적으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비열한 모습을 보여준다.

    두 작품 속 인물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드러내지 못했던 부당한 거래들을 낱낱이 공개해 묘한 통쾌함을 선사한다. '자토이치'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기타노 다케시의 폭력 액션영화 '아웃레이지'는 12월 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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