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17동양호' 사망 선원 시신 인천항 도착

  • 0
  • 0
  • 폰트사이즈

사회 일반

    '17동양호' 사망 선원 시신 인천항 도착

    • 0
    • 폰트사이즈
    ss

     

    {IMG:2}침몰한 저인망 어선 17동양호의 숨진 선원들의 시신이 사고 이틀 만에 인천항에 도착했다.

    해경은 "1507함에 안치 중인 故 김종대(41.조리장) 씨와 故 장학철(37) 씨의 시신을 9일 오후 5시경 문갑도 근해에서 503함으로 옮겨 오후 7시경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숨진 두 선원의 시신은 성인천병원 영안실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들 두 선원은 지난 8일 오전 11시 35분경 17동양호가 침몰한 해역에서 약 200여m가 떨어진 곳에서 해경 헬기에 의해 발견됐다.

    한편, 9일 오후 5시를 기해 서해 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나머지 실종선원 수색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해경은 사고해역에서 수색작업 중인 3,000톤급 경비함 2척 외에 추가로 3,000톤급 1척과 500톤급 1척, 100톤급 1척을 투입해 야간 수색작업 등 전방위적으로 수색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해경은 사고 이틀째인 9일 현재까지 사고해점 반경 18.5km 해상에서 나머지 7명의 실종선원을 찾았으나 17동양호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기름띠 외에 실종자는 물론, 이렇다 할 부유물도 발견하지 못했다.[BestNocut_R]

    저인망 어선 17동양호는 지난 8일 오전 9시28분경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 서쪽 57.4km 해상에서 침몰해 선원 김종대(41)씨 등 선원 2명이 숨지고 선장 박현중(53)씨 등 한국인 선원 5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2명 등 모두 7명이 실종됐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