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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합격’ 고아성, “이 악물고 출석…논란에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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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 합격’ 고아성, “이 악물고 출석…논란에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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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미니홈피 통해 지원 및 합격과정 공개…"너무 속상한 말" 심경도 털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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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아성이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수시모집에 합격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출결, 성적 등에 관해 논란이 일자 본인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고아성은 30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저는 신문방송학과가 아닌 심리학과에 지원했습니다. 한 추측기사로 인해 사실화되고 있는데요, 자기추천전형은 '본인의 특기와 (이 전형에 주어진)전공을 연관 시킬 수 있는 학생을 위한 전형'”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나도 성대에 지원할 자격있다! 하면서 평소에 생각해왔던 '연기와 심리학의 교차점'과 '배우란 상품에게 요구되는 광고심리학'을 나름 서술하여 자기소개서에 썼습니다”고 설명했다.

    고아성은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연예활동을 전혀 허락 해주지 않았다”며 “'하려면 전학가라' 라는 말도 들으며 이악물고 수업끝나고 밤새도록 촬영하고 교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등교했다. ‘공부의 신’은 방학 때 찍었다”고 그간의 노력에 대해 털어놨다.

    그녀는 “'연예인이면 상식적으로 출결이 안좋을텐데'라는 말은 저렇게 출결 지장없게 해온 저에게 너무 속상한 말”이라고 직접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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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고아성은 일반 학생과 연예인 학생의 다른 입장에 대해 “상대적인 것이 아닐까요? 제가 노량진 학원다니다 수업을 방해하게 되는 죄책감, 독서실에가면 제 물건 훔쳐가고, 인강듣는데 컴퓨터하고 논다는 소문을 참아야 하는 것 처럼요”라고 설명하며 이해를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고아성은 “지원자격 예시에까지 써있는 자격으로 합격했지만, 사실 100% 당당하지는 못해요. 비난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도 아니구요”라고 털어놨다.

    그녀는 “하지만 이런 비난이 진심으로 감사한 게, 대학에 들어가서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돋구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로인해 사기 떨어진 고3들과 재수생, N수생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저랑 같은 전형, 같은 학부에 불합격 되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고아성은 성균관대학교 2011년도 수시모집 1차 전형에 자기추천자 전형으로 사회과학계열 심리학과에 지원, 합격했다.

    [BestNocut_R]하지만 고아성의 합격 소식이 알려진 뒤 일부 네티즌들은 고아성에게 “상위권 학과에 입학해놓고 연기한다고 출석을 열심히 하지 않을 것 아니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던데 상위권 학과에 어떻게 합격했느냐” 등의 불만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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