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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프린스 캠페인의 첫번째 주인공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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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프린스 캠페인의 첫번째 주인공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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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연고전' 기부 프로젝트 '레드셔츠데이' 진행...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전달

    2010연고전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대학생들이 앞장섰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축제의 장인 2010 연고전에서 우유 나눔 행사에 나선 것,

    이번 정기 연고전은 기존의 정기 연고전과 출발부터 다르게 기획됐다. “꿈을 나누다”가 테마인 2010 연고전은 대학생들만의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사회 소외 계층을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그 중 밀크프린스 캠페인의 일환인 ‘레드셔츠데이’가 본격적인 연고전이 시작되기 전인 이달 초, 첫 번째로 진행됐다.

    ‘레드셔츠데이’는 행사기간 동안 고려대학교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연세대학교를 상징하는 푸른색의 티셔츠를 입거나 같은 색상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학생들의 숫자를 세어 한 명당 100원으로 계산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독특한 방식의 기부 행사였다.

    연고전답게 기부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7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해 나눔문화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지성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밀크프린스 캠페인’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1년간 우유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저소득층어린이들은 식사를 자주 거르거나 인스턴트 식품 등의 부실한 식사로 영양 불균형에 놓여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런 아이들에게 완전식품인 우유를 지원함으로써 영양이 부족한 식단에 균형을 맞추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은 어린이 재단에 전달돼 캠페인 대상자로 선정된 어린이들을 위한 우유 급식 비용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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