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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부탁해요, 사실은 콜 사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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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화, “부탁해요, 사실은 콜 사인이었다”

    • 2010-09-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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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SBS 추석특집 ‘부탁해요’ MC 맡은 소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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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주말 쇼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부탁해요’라는 유행어를 남긴 이덕화가 20년 만에 다시 마이크를 잡은 소감을 밝혔다.

    이덕화는 9일 오후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SBS 추석특집프로그램 ‘부탁해요’ 녹화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다시 ‘부탁해요’를 외치게 된 느낌을 전했다.

    이덕화는 80년대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MC를 맡으며 ‘부탁해요’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으며, 20년 만에 유행어를 딴 특집 쇼프로그램 MC를 맡게 됐다.

    이덕화는 “사실 ‘부탁해요’는 생방송 중 스태프들에게 전하는 콜 사인이었다”며 “밋밋하게 진행을 하면 조명이나 음향 등 스태프들이 타이밍을 놓칠 수 있으니 무언가 탁 치고 나갈 말이 필요했다. 그래서 준비 사인으로 ‘부탁해요’라고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덕화는 이어 “단순 콜 사인이었는데 10년 넘게 외치다 보니 유행어가 된 것 같다”며 “지금 다시 ‘부탁해요’를 외치면 시대에 맞지도 않고 웬지 역겨울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덕화는 수십 년의 진행 노하우에 젊은 세대들의 감각을 더한 ‘이덕화쇼’를 탄생시켜 추석 명절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BestNocut_R]
    한편, ‘부탁해요’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이덕화, 그리고 쇼’에 대한 풀스토리를, 2부에서는 다시 부활한 이덕화쇼 공연 실황을 담을 예정이다.

    이덕화가 MC로 컴백하는 ‘부탁해요’는 오는 추석연휴에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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