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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의 간판 프로그램 '롤러코스터'에 새 얼굴들이 대거 투입된다.
먼저, 인기코너인 '남녀탐구생활'에 정가은의 뒤를 잇는 새로운 공감녀가 등장한다. 주인공은 바로 농구스타 박찬숙의 딸로 유명한 서효명.
그녀는 한 이동통신사의 CF 치어걸 편으로 얼굴을 알린 이후 현재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진행중인 예비 스타다.
'롤러코스터' 한상재 피디는 "훤칠한 키의 서효명은 도시적인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과 깜찍 발랄한 모습이 매력적"이라며 "그모습이 '남녀탐구생활'을 대표할 공감녀의 이미지라고 판단되었다"고 낙점 이유를 밝혔다.
서효명은 오는 8월 7일 방송분부터 출연한다.
또, '롤러코스터' 1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 R'에서 최후의 1인으로 뽑힌 이정아도 31일 방송부터 '일상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한다.
'일상탐구생활' 여자주인공으로 나설 이정아는 '남자가 바보처럼 느껴질 때'편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지난 23일 첫 촬영에서 이정아는 일상생활 속 남자들이 바보 같은 행동을 할 때 느껴지는 여자들의 감정을 깜찍 발랄하게 표현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남자가 바보처럼 느껴질 때' 편에서는 소개팅녀의 5cm 아이라인을 보고 "눈이 왕방울만하다"며 극찬하는 남자, 여자의 12cm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옛날에 우유 많이 먹었냐"며 감탄하는 남자, 의미 없는 친절에 "나 결혼한 것 알고 있지?"라며 걱정스러운 답문자 보내는 남자 등 상황별 남자들의 바보 같은 모습이 그려진다.
[BestNocut_R]
이러한 남자를 보며 이정아는 피식 웃는 모습부터, 천연덕스러운 표정, 짜증나는 얼굴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7월 18일 첫 방송 이후 1주년을 맞은 '롤러코스터'는 그동안 '남녀탐구생활', '헐' 등 대박 코너를 배출해내며 매회 2%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tvN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