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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탄생 70주년 기념…전 앨범 디지털 리마스터링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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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레논, 탄생 70주년 기념…전 앨범 디지털 리마스터링 발매

    • 2010-07-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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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오노요코 기획 특별프로젝트…스튜디오 앨범 8장, 스페셜 박스세트 등 발매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멤버였던 고(故) 존 레논의 전 앨범이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재발매 된다.

    워너뮤직코리아는 오는 10월 9일 존 레논의 70번째 생일을 맞아 그의 전 앨범이 보다 좋은 음질로 리마스터링돼 전세계적으로 재발매된다고 밝혔다.

    'Gimme Some Truth'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존 레논의 아내인 오노 요코 (Yoko Ono)가 준비한 프로젝트로, 존 레논 탄생 70주년을 맞아 마련된 특별 이벤트이기도 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존 레논이 생전에 발매한 8장의 스튜디오 앨범이 모두 재발매된다.

    특히, 1980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 부문을 수상한 'Double Fantasy'는 오노 요코와 잭 더글라스가 리믹스하고 제작한 새로운 2CD의 'Double Fantasy Stripped Down' 버전이 오리지널 앨범과 함께 발매된다.

    또,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 2장과 1종의 박스세트도 발매돼, 팬들이 존 레논을 추억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리마스터 타이틀은 오리지널 앨범 아트웍, 북클릿, 사진 자료와 함께 디지슬리브스 형태로 발매되며, 해설지는 영국의 저명한 음악 저널리스트 폴 두 노이어(Paul Du Noyer)가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오노 요코는 EMI Music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는 참으로 뜻 깊은 특별한 해다. 남편이자 인생 동반자인 그가 오늘날 살아있었다면 70세가 되었을 것이다. 'Gimme Some Truth'를 통해 존 레논의 음악이 보다 더 신선하고 색다른 느낌으로 팬들을 찾아갈 수 있으면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그녀는 이어 “그가 솔로 활동을 하면서 탄생시킨 121곡들이 존 레논의 재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또 이로 인해 신선한 영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한 때 인류애를 이끌어갔던 그의 엄청난 힘을 다시 한 번 증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존의 노래 가사가 오늘날에도 강한 영향력을 보일 수 있길 바란다”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바람을 전했다.

    한편, 존 레논은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멤버로, 시대를 초월한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로 평가받는다. 밴드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던 존 레논은 1980년 12월 8일 한 팬에 의해 암살돼 전세계의 팬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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