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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월드컵에서 이름빛낸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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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월드컵에서 이름빛낸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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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 월드컵에서 이름 떨친 젊은 선수 16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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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박주영(25·AS모나코)이 2010 남아공월드컵을 빛낸 젊은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골닷컴'은 27일(한국시간) 월드컵에서 자신의 이름을 전세계에 각인시킨 16명의 유망주를 선정하면서 박주영의 이름을 올려놨다. 나이지리아전에서 천금같은 프리킥골을 성공시켜 한국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기여했던 박주영은 독일의 메주트 외칠,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 등 세계적인 유망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주영이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의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열린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모나코 소속으로 유럽 무대에서 보낸 2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수개월 동안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로의 이적설이 있었다"며 "아르헨티나전에서 불운하게도 자책골을 넣었지만 나이지리아전에서 조별리그 통과를 결정짓는 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이 대회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면서 박주영의 가치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고 호평을 받았다.

    조별리그에서 2골을 성공시키며 일본을 16강으로 이끈 미드필더 혼다 게이스케(CSKA 모스크바)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이미 유럽무대에서 존재가치를 보여준 선수로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유럽 무대에서 스타덤에 오를 날이 멀지 않았다는 평가다.

    [BestNocut_R]이 외에도 앙드레 아예우(가나), 발테르 비르사(슬로베니아), 파비오 코엔트랑(포르투갈), 하울 메이렐르스(포르투갈), 히오바니 도스 산토스(멕시코), 엘례로 엘리아(네덜란드), 제르비노(코트디부아르), 마레크 함시크(슬로바키아), 시몬 키에르(덴마크), 자미 케디라(독일), 디에고 페레스(우루과이), 알렉시스 산체스(칠레)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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