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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싸이, '마지막 완타치'로 7만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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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훈-싸이, '마지막 완타치'로 7만명 '도전'

    • 2010-03-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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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가격 가장 싸게, 공연 내용 사상 최대로 준비 돌입

    김장훈 싸이

     


    가수 김장훈과 싸이의 '완타치' 투어 그 마지막 공연이 단일공연사상최다인 7만명에 도전한다.

    단일 공연 사상 최다 관객 동원 등의 기록을 세우며 6개월간 16개 도시를 누벼온 김장훈과 싸이의 완타치 투어는 오는 5월 15일 '완타치 그 마지막'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잠실주경기장의 객석수가 평균40,000석인데 반해 '완타치 그 마지막'공연은 두 가수의 공연 특성상 잔디 위 객석을 스탠딩석으로 할 예정이어서 7만석의 객석이 배치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두 가수의 강력한 요청으로 '티켓가격은 가장 싸게, 공연 내용은 사상 최대'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BestNocut_R]공연 기획사 관계자는 "지난 겨울 공연의 R석이 13만2,000원이었던데 비해 이번 공연은 최고가인 R석스탠딩석이 99.000원으로 책정됐고 최저4만4,000원까지 좌석가격이 책정돼 있어서 어려운 경제 속에 있는 관객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하겠다는 두 아티스트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며 "가격 때문에 엄두를 못 내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50%할인이라는 파격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공연의 예매는 오는 18일 정오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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