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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이 워낭소리를 만나면?… '청춘불패' 멤버들, 경북 봉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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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이 워낭소리를 만나면?… '청춘불패' 멤버들, 경북 봉화행

    • 2010-03-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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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낭소리' 속 주인공 할아버지에게 노하우 전수받아

     


    톡톡튀는 걸그룹 멤버들로 구성된 KBS 2TV '청춘불패' 멤버들이 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 할아버지를 만난다.

    '청춘불패' 멤버들은 자신들이 기르고 있는 소 '푸름이'를 일소로 키우기 위한 비법을 전수 받으러 '워낭소리' 촬영지인 경상북도 봉화군으로 떠났다.

    이 자리에서 소녀시대의 써니, 티아라 효민, 브아걸의 나르샤, 노주현은 '워낭소리' 주인공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뵙고 직접 인사를 드렸다.

    영화 속 무뚝뚝했던 모습과는 달리 할아버지는 걸그룹 멤버들을 보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반겼고, 멤버들 역시 '워낭소리'에서 할아버지와 동고동락했던 소의 무덤도 함께 방문하는 등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촬영은 할아버지의 일상을 멤버들이 직접 함께 따라다니는 것으로 진행되었으며, 멤버들은 평소 일소를 훈련시키기 위한 할아버지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할아버지의 손 때 묻은 쟁기로 직접 밭을 갈아 보기도 했다.
    [BestNocut_R]
    한편, '청춘불패'는 오는 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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