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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과 최지우가 일본 DATV와 스카파 채널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최종회에 출연해 연기호흡을 맞춘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일 "현재 일본 스카파 채널을 통해 15회까지 방송된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최종화 엔딩신에 극 중 ‘준상’과 ‘유진’의 목소리 연기를 하고 있는 배용준과 최지우가 실제로 출연하는 실사판의 방송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두사람은 지난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이후 7년만에 처음으로 함께 연기하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제작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에 대한 일본 시청자들의 관심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 높아지고 있다”며 “이 같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제작진과 배우들이 뜻을 모았고 엔딩신 실사판 촬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이 같은 소식이 일본 팬들에게 전해지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7년 만에 다시 만나는 주인공들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궁금해”라는 반응을 보이며 결정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BestNocut_R]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는 한류 붐을 일으킨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의 스토리를 재구성해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으로 현재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일본의 DATV 750ch, 스카파 채널 HD190, 스카파 채널 HD800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최종화는 4월 24일 오후 12시부터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