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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3월말 무삭제 버전으로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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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의 눈물' 3월말 무삭제 버전으로 영화화

    • 2010-01-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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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공개 영상 포함 극영화로 재편집, 30여개 극장 상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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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오는 3월 께 극장 상영을 확정지었다.

    MBC는 11일, "'아마존의 눈물'이 오는 3월 말 경 약 30여 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된다"라며 "극장판 '아마존의 눈물'은 미공개 영상을 포함, 극영화로 재편집할 예정이며 영상물 등급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무삭제 버전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마존의 눈물'의 영화화는 구랍 18일 방송된 '프롤로그-슬픈 열대 속으로'와 지난 8일 방송된 1부 '마지막 원시의 땅'이 각각 17.9%와 25.3%(TNS미디어코리아 수도권 기준)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함에 따른 것. 앞서 영화화된 '북극의 눈물'은 방영이 끝난후 9개월만인 10월(15일)에 극장 상영이 이뤄졌다.

    MBC 스페셜의 정성후 CP는 “지난 해 영화화를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되어서 이번에는 좀 더 빨리 영화화를 결정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극장 개봉가능성을 사전에 염두에 두고 촬영과 제작에서도 준비해온 면이 있다”면서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은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배급사인 마운틴 픽처스의 이재식 대표도 “'아마존의 눈물'은 흥행성 대중성, 오락성, 교훈이 적절히 가미된 콘텐츠라는 데에 공감한다. 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반응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가능성을 더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새롭게 편집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와 미공개 영상이 이야기를 재창조할 수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며 극장 상영 결정 이유를 밝혔다. [BestNocut_R]

    한편 '아마존의 눈물'팀은 imbc 홈페이지를 통해 극장 상영 계획을 고지하면서 [프롤로그] 편을 제외한 나머지 네 편의 다시 보기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 데 대해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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