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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최민식 김옥빈 서신애 "2010년 정상 향해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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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 최민식 김옥빈 서신애 "2010년 정상 향해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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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식, 최민수 등 오랜만에 복귀

    호랑이띠

     

    2010년 경인년을 앞두고 호랑이띠(범띠)를 맞이한 영화배우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2010년은 60년 만에 온다는 백호랑이띠인 만큼 호랑이띠 배우들의 활약상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된다.

    지천명을 앞둔 1962년생 호랑이띠 배우의 선봉장은 최민식이 맡았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최민식이 김지운 감독의 신작 스릴러 '아열대의 밤'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실로 오랜만에 상업영화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운 감독과 최민식은 1998년 '조용한 가족'에서 조연과 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아열대의 밤'은 연쇄 살인범에 가족을 잃은 한 남자가 범인을 추격한다는 내용으로 최민식은 남자의 추격을 당하는 범인 역을 맡아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 목소리 연기로 1974년생 호랑이띠 배우인 문소리와 호흡을 맞춘다.

    2년 여 만에 SBS 연말특집극 '아버지의 집'으로 컴백한 최민수도 호랑이띠 배우. 올 초 촬영한 할리우드 영화 '서펜트 라이징'이 2010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어 호랑이띠를 맞아 다시 한 번 비상할지 기대된다. 이 외에도 이혜영, 김병세, 김청, 선우재덕, 최명길, 최수종 등이 1962년생 호랑이띠들이다.

    1974년생 호랑이띠 멤버는 주진모, 신하균, 문소리, 엄태웅 등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다. 올 초 영화 '쌍화점'에서 조인성과 수위 높은(?) 베드신을 펼쳐 이목을 사로잡은 주진모는 내년에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등과 함께 영화 '무적자'로 포효할 예정이다. '무적자'는 홍콩 느와르 걸작 '영웅본색'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내년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올해 '박쥐'에서 조연으로 활약한 신하균은 2010년엔 영화 '카페 느와르'로 대중과 만난다. 또 영화 '차우'와 드라마 '선덕여왕'의 엄태웅과 드라마 '2009 외인구단'의 윤태영은 더 나은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1986년생 호랑이때 배우로는 김옥빈을 비롯해 김별, 이채영, 유아인 등 눈에 띄는 신세대 배우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올해 '박쥐'로 칸 레드카펫을 밟은 김옥빈은 내년 초에는 '여배우들'로 베를린을 향할 예정.  

    1974년 호랑이띠 선배 배우 고 장진영을 꼭 빼닮은 이채영은 올해 영화 '비상',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 예능 '스타 골든벨'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 2010년을 기대케 했다.

    1998년 호랑이띠 아역 스타들로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서신애가 두드러진다. 서신애는 누구누구의 어린 시절이 아닌 자신만의 독자적인 역할로 아역 스타로 거듭난 경우다.

    이밖에 올해 회갑을 맞이한 1950년생 호랑이띠 연예인으로는 원조 꽃미남 이영하를 비롯해 가수 조용필, 김형자 등이 있다. 또 1986년생 동방신기 멤버인 믹키유천, 영웅재중, 유노윤호, SS501 멤버인 김현중, 허영생, 슈퍼주니어 멤버인 은혁, 성민 등 남성 아이돌 가수들이 자신들의 해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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