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투숙한 모텔의 옆방에 있던 10대 여학생을 ‘함께 술을 마시자’며 꼬여 성폭행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6일 모텔 내 자신이 투숙한 옆방의 여학생을 유인, 성폭행 한 혐의(청소년의 강간 등)로 A(1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6월 29일 오전 5시경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한 모텔에서 자신이 투숙한 방의 옆방에 있던 B(13)양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며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estNocut_R]
경찰조사 결과 고등학교를 중퇴한 A씨는 또 다른 범죄 혐의로 서울 영등포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