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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2' 내년 4월 국내 개봉, 북미보다 최소 1주일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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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맨2' 내년 4월 국내 개봉, 북미보다 최소 1주일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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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등 악역 캐릭터로 가세

    아이언맨

     

    전세계 영화 팬들이 기다려온 기대작 ‘아이언맨’이 돌아온다.

    영화 ‘아이언맨2’가 내년 4월 국내 개봉을 확정짓고, 강렬한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한 컷의 비주얼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시선을 압도해 명실상부 2010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아이어맨2’의 미국 개봉은 내년 5월 7일로, 최소 1주일 이상 앞서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아이언맨’ 2편의 티저 포스터는 차별화된 수퍼히어로의 면모를 드러낸다. 또 전편 마지막에 ‘I am IRON MAN’이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던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있지만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자신의 얼굴을 드러냈다.

    마스크로 정체를 숨겼던 수퍼히어로 영화의 전형에서 벗어나 정면으로 드러낸 얼굴과 표정으로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새로운 활약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아이언맨2’는 전편보다 더욱 강력해진 악역 캐릭터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과 재기에 성공한 미키 루크 등이 가세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러시아 스파이로 ‘블랙 위도우’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토니 스타크의 새로운 비서로 접근하는 나타샤 역을 맡았다. 그녀는 이 역할을 위해 몸무게를 6kg 감량하고, 금발에서 갈색으로 염색해 외모부터 변신을 꾀했고, 몸에 달라붙는 가죽 의상으로 특유의 섹시함까지 드러낼 예정이다. 전편에서 비서 페퍼포츠를 연기한 기네스 팰트로와의 연기 대결도 관심이다.

    미키 루크는 전기 채찍을 주무기로 하는 ‘아이언맨’의 가장 강력한 상대인 휘플래시로 등장한다. 또 토니 스타크의 동료 제임스 로드 역에는 돈 치들이 새롭게 합류, ‘워 머신’ 캐릭터로 분한다. 특히 1편의 보너스 영상에 등장해 관심을 모았던 사무엘 잭슨은 수퍼히어로들을 총괄하는 ‘쉴드’의 국장 닉 퓨리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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