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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첫 눈에 반한 그녀, 알고보니 양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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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특, "첫 눈에 반한 그녀, 알고보니 양다리"

    • 2009-11-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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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강심장'에 출연해 가슴 아팠던 러브스토리에 대해 고백해

     


    슈퍼주니어 이특이 자신의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특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나의 러브스토리'라는 주제로 3년 전 가슴 시린 사랑의 경험을 고백했다.

    이특은 "3년 전 어느 날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중 길에 어느 여성분이 지나가는 걸 봤다. 그런데 빛이 났다"며 "첫 눈에 반한다는 느낌이 처음으로 들었다. 하지만 부담스러워 신동에게 연락처를 알아오라고 부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특은 "'이특입니다. 그쪽이 너무 마음에 들고 사랑할 것 같습니다. 만나서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곧바로 대시했는데, 그 여성분이 '아이돌 스타라 부담스럽다'며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특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음악 CD를 구워주는 등 정성을 기울여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특은 "'아무나한테나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정식으로 당신과 만나고 싶습니다'고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했더니 받아주더라"며 "이후 영화가 너무 보고싶다는 연락을 받고 도심 극장에서 떳떳하게 데이트를 했다. 스캔들이 나도 그 분이 결혼하자고 하면 연예인을 그만두고 결혼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특은 "우연히 보게 된 그녀의 핸드폰 속 발신자 번호가 누구나 알만한 재벌2세 연예인이었다"며 "이 일이 있은 후 연락도 잘 안되고 만날 수도 없었다. 이후 6개월 정도 슬럼프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을 이특은 "첫 눈에 반할 수 있다는 말. 정말 좋은 경험 주셔서 감사하다.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란다"며 "이젠 미련 없다. 이젠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마무리했다.
    [BestNocut_R]
    이특은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이 날 '강심장' 자리에 올랐다.

    한편, 이특은 '천상지희'의 다나와 MBC '우결' 가상부부 캐스팅 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며, 제작진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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