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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왕지혜(24)가 야구 선수 김태균(27)과의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왕지혜 소속사 스타파크 엔터테인먼트는 18일 각 언론사에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에서 “야구를 좋아하는 왕지혜는 지인들과 야구 경기를 관람 후 김태균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팬의 입장에서 몇 차례 자리를 가진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이는 아는 사이일 뿐 연인사이가 아님을 공식적으로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왕지혜 및 소속사는 일부 언론의 추측성 기사를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가 어떤 매체에도 공식인정한 적이 없는 만큼 차후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18일 왕지혜와 김태균이 약 1년 전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왕지혜 소속사 측은 이 날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남녀사이란 어떻게 발전할지 모르기 때문에 두 사람이 향후 좋은 관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열애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더니 진짜 열애로 보도됐더라”라며 “친한 오빠 동생인 것은 맞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왕지혜는 지난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여주인공 진숙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영화 '식객 2-김치전쟁'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BestNocut_R]
지난 2001년 한화에 입단한 김태균은 이번 시즌까지 팀의 4번 타자로 활약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거포로 떠올랐다. 특히 올해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태균은 올해 자유계약(FA)선수자격을 얻어 최근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와 3년간 7억엔(약 90억원)의 계약을 맺고 일본으로 건너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