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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소영, 건강문제로 결국 '조기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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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일반

    '애프터스쿨' 유소영, 건강문제로 결국 '조기졸업'

    • 2009-10-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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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설' 불거진 이후 법률대리인 통해 최초로 입장발표, 소속사도 공식 인정


    그동안 탈퇴설에 휘말렸던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소영이 결국 팀에서 하차한다.

    유소영측은 법적 대리인인 법무법인 다온을 통해 29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탈퇴설'이 불거진 이후 최초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소영의 탈퇴설은 최근 '애프터스쿨'이 대학축제 무대와 팬 사인회 등에 유소영을 제외한 멤버 다섯 명만 모습을 드러냄에 따라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유소영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다온측은 "그동안 유소영과 소속사측이 탈퇴협의, 이에 따른 정산 및 탈퇴발표시기 등을 합의했다"며 "탈퇴발표로 인한 추측성 기사 및 인신공격성 글 등 향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법률적 문제 때문에 유소영을 대신해 탈퇴 문제를 처리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법무법인 다온측은 "유소영이 그동안 애프터스쿨의 멤버로서 많은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지만 그동안의 계속된 연예활동으로 인해 건강을 돌봐야 할 상황이되었고, 중단했던 학업도 집중하고자 탈퇴하게 되었다"고 탈퇴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에 대해 소속사측도 2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측은 "애프터스쿨 활동기간 동안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던 소영이 이번 앨범 준비 기간 중 휴가를 받아 휴식을 가졌지만 결국 소속사와 상의 후 본인의 뜻에 따라 팀을 떠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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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소속사측은 "팬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루머들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소영이 스스로도 많이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며 오랜 논의 끝에 본인의 뜻을 받아들여 조기졸업을 하는것으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속사측은 또 "소영의 빈자리를 채워 줄 신입생 영입에 대한 부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애프터스쿨'은 11월 발매될 미니앨범을 준비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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