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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미실의 난 예고…고현정 망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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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덕여왕’ 미실의 난 예고…고현정 망가지나

    • 2009-10-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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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률 반등 기회될까, 시청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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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시청률 적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박홍균 김근홍)이 극 중 ‘미실의 난’을 예고해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한 때 시청률 40%를 넘나들며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꿰찼던 ‘선덕여왕’이지만 최근 시청률이 30% 후반대로 주저앉으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덕만공주와 미실 간 매 주 되풀이되는 미션 제시와 해결이라는 구도가 다소 지루함을 준다는 지적과 더불어 제작진이 히든카드로 공언했던 비담(김남길 분), 김춘추(유승호 분)의 ‘약발’이 다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

    이에 제작진이 내놓은 새로운 ‘히든’ 카드가 ‘저열하고 치졸한 미실’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선덕여왕’ 43회에서는 황후에 대한 욕심을 버린 미실(고현정 분)이 덕만파를 압박해 덕만공주(이요원 분)의 정치적 권한을 박탈하고 스스로 왕이 되기 위해 대권도전을 천명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미실은 단도에 능한 석품을 시켜 상대등 세종(독고영재 분)을 죽지 않을만큼만 찌르는 자작극도 벌일 예정. 이는 그동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모습을 보였던 미실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사전 녹화에서 세종 역의 독고영재는 시해 사건의 주인공으로서 칼에 맞는 연기를 한다는 것이 못내 찜찜했던지 “대역을 써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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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설원랑 전노민은 “미실파의 거센 파상 공격이 이어지면서 나 스스로도 대본에 몰입하게 된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미실 역의 고현정은 드라마 제작발표회 당시 “덕만 공주에게 처절하게 밟히는 미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향후 전개되는 ‘미실의 난’을 통해 결국 미실이 자멸의 길에 빠지게 될지 관심이 고조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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