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영화 ‘토끼와 리저드’를 적극 지원사격했다.
진보라는 장혁, 성유리 주연의 ‘토끼와 리저드’ OST에 보컬로 참여했다. 영화의 주제곡 ‘메이비’(Maybe)를 진보라만의 감성으로 소화해 보컬로서 역량을 선보였다.
‘메이비’는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몽환적인 멜로디,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곡으로 동화 속에 들어 온 듯한 신비한 느낌을 선사한다는 평가다.
평소 장혁, 성유리의 팬이라고 밝힌 진보라는 “‘토끼와 리저드’의 O.S.T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장혁, 성유리씨의 아름다운 사랑이 ‘메이비’와 함께 더욱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더 클래식’의 박용준이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토끼와 리저드’ O.S.T는 진보라의 ‘Maybe’와 함께 불어 버전도 수록돼 있으며, 영화 개봉과 동시에 공개된다.
[BestNocut_R]‘토끼와 리저드’는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아 메이(성유리)와 희귀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에 걸린 남자 은설(장혁)이 우연히 동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로 22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