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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의 부인 미유키 여사와 함께 어머니 야스코 여사도 ‘욘사마’ 배용준의 열혈 팬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의 어머니 야스코 여사는 지난 2002년 ‘겨울연가’가 드라마로 첫 방영됐을 무렵 배용준의 팬이 돼 한국어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87세인 야스코 여사는 기본적인 한국어를 구사하는 친한파로 전해졌다.
타이어메이커 브리지스톤 창업주인 이시바시 쇼지로의 상속녀인 야스코 여사는 히토야마 유키오 총리의 든든한 재정 지원자로도 잘 알려진 인물. 야스코 여사의 며느리이자 총리부인인 미유키 여사 역시 시어머니와 더불어 열성 한류팬으로 유명하다.
미유키 여사는 지난 14일 일본을 방문한 배우 이서진을 만나 한국에 대한 관심을 대외적으로 드러냈다. 또 30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일본 선포식에도 참석의사를 전하며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관계자는 “미유키 여사가 적극적으로 참석의사를 밝혀 일정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며 “참석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BestNocut_R]
한편 30일, 일본 도쿄돔에서 배용준의 첫 저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일본 출판기념회와 함께 진행되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일본 선포식에는 호소노 고시, 마츠오카 히로타가, 호도 요스케 민주당 중의원이 참석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신동빈 '한국 방문의 해' 위원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도 참석한다. 당초 참석이 예정된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은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