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연예 일반

    전 농구스타 박찬숙 딸 서효명, "'하니' 언니 됐어요"

    • 2009-08-22 10:48
    • 0
    • 폰트사이즈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진행 맡아 생애 첫 MC 도전

     


    전 농구스타 박찬숙씨의 딸인 서효명이 생애 첫 MC 자리를 꿰찼다.

    서효명은 신인그룹 '게리골드스미스'의 스미스(본명 정승현)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진행을 맡았다.

    서효명은 모 이동통신 CF '치어리더'편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실제로 농구장에서 6개월간 치어리더를 한 이색경력의 소유자다.

    서효명은 "유명스타 출신인 엄마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어린이 친구들에게 웃음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친언니 같은 '하니'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BestNocut_R]
    한편, EBS의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인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개편을 맞아 어린이 예능 버라이어티로 새롭게 태어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끈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도 새 코너 진행을 맡는다.

    새 단장한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오는 24일 오후 5시 50분 첫 선을 보인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