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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 주드 로(36)가 여성 파파라치의 얼굴을 가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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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밤 11시쯤 런던의 한 레스토랑을 나서던 주드 로를 찍기 위해 가까이 다가선 여성 파파라치의 얼굴을 내리쳤다는 것.
주드에게 얼굴을 맞은 여성 파파라치 하르샤 고팔은 가장 앞에서 주드의 사진을 몇 장 찍은 후, 그의 손이 자신의 얼굴을 향해 날아오는 것을 느껴 뒤로 피했지만, 얼굴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하르샤는 "큰 소리가 났고 아직도 얼얼하다"고 말했다. 독일 출신으로 검은 머리를 한 하르샤는 최근 주드를 찍기 위해 따라다닌 것으로 알려졌다.[BestNocut_R]
주드로의 변호사 그레이엄 쉬어는 "지난밤 사건은 사고로 레스토랑을 나서던 주드가 카메라 플래시에 앞이 보이지 않자 손을 들어 막았고 가까이 있던 사람과 부딪친 것"이라며 "그는 사과를 하고 떠났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영국 매체 런던페이퍼닷컴은 주드 로가 파파라치와 문제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며 그의 집 밖에 있던 파파라치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적도 있다고 전했다. 2006년 사건 당시 주드는 이 파파라치에 대해 '스토커'와 같다고 말했다는 것.
그는 파파라치들이 매일 자신을 따라다니면서 넘어지거나, 차에 치이길 바라고 심지어 새들이 자신의 머리에 똥이라도 싸기를 바라면서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싶어한다고 비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