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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별해진 '다큐프라임'으로 창사 9주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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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특별해진 '다큐프라임'으로 창사 9주년 알려

    • 2009-06-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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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인류’ ‘바람의 혼(魂), 참매’로 EBS의 의미 전해

    인류

     


    창사 9주년을 맞이하게 된 EBS가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를 통해 지식채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BS는 1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한반도의 인류’와 ‘바람의 혼(魂), 참매’의 일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다.

    김이기 EBS 편성센터장은 “‘다큐프라임’은 교육방송의 추구해온 방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 특별한 다큐멘터리를 준비하게 됐다”며 “한 편은 인문학적인 요소가 강한 것을, 다른 한 편은 자연 다큐멘터리를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 이러한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편으로 나뉘어 방송되는 ‘한반도의 인류’는 화제를 모은 ‘한반도의 공룡’에 이은 한반도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제작진은 30만년 전 한반도 구석기 시대의 주인공이었던 호모에렉투스의 행로를 역추적했다.

    [BestNocut_R]이에 대해 추덕담 PD는 “인간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것에 대해 짚어봤다”며 “너무나 다른 종들이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를 되짚어 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25일에 방송될 ‘바람의 혼, 참매’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살아왔지만 차츰 모습을 감추고 있는 참매에 주목한 제작진이 1년 6개월의 시간 동안 참매의 생태와 HD 고속촬영으로 참매의 경이로운 비행술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이인규 PD는 “2006년에 ‘지네’를 제작하면서 접하게 된 참매의 모습에 착안해 기획 다큐멘터리의 소재로 다루게 됐다”며 “자연다큐멘터리의 기본인 생태 보고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다양한 연출을 고민했는데, 순간적인 참매의 동작들을 고속카메라로 잡아낸 순간의 희열은 지금도 생생하다”고 즐거움을 전했다.

    EBS가 마련한 다큐프라임 2편 ‘한반도의 인류’와 ‘바람의 혼, 참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오후 9시 50분에 연이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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