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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소희·선미, 美 진출 위해 高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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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걸스' 소희·선미, 美 진출 위해 高 자퇴

    • 2009-06-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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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부터 미국 7개 도시 투어 참여

    소희와 선미

     

    소녀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본명 안소희·17)와 선미(17)가 최근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15일 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소희와 선미가 이달 초에 다니던 고등학교를 그만뒀다"며 "미국 진출이 필요한 시기라서 학교에 다니기 어려워졌고, 멤버들 부모님과 상의해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희와 선미는 각각 서울 창문여자고등학교와 청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을 위한 현지 체류 기간이 길어지면서 소희와 선미는 출석 일수 등 정상적으로 학업을 유지하기 어렵게 됐고, 고민 끝에 최근 자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검정고시 같은 것은 아직 계획하지 않았지만 미국 활동을 지켜보면서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BestNocut_R]한편 원더걸스는 자신들의 히트곡인 '노바디'를 미국 데뷔곡으로 결정 짓고 최근 국내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원더걸스는 미국 유명 아이들그룹 조나스브라더스의 소속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7일부터 미국 7개 도시에서 총 13회에 걸쳐 조나스브라더스의 북미 투어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오는 9월이나 10월 쯤에는 미국에서 정규 음반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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