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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부산 대표 배우? 제 고향은 충북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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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윤석, "부산 대표 배우? 제 고향은 충북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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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거북이 달린다' 언론시사회에서 밝혀

    김윤석
    "제 고향은 충북 단양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배우라고 하기에는 좀 적절치 않죠."

    김윤석이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거북이 달린다'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석은 이날 "부산을 대표하는 배우가 충청도 사투리 연기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고향이 충북 단양이라고 밝혔다. 김윤석은 이어 "마을 주민처럼,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다니면서 당구도 치고 시골 다방 아가씨와 농담도 하면서 캐릭터를 만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거북이 달린다'는 충남 예산을 무대로 벌어지는 농촌액션드라마. 이 영화로 데뷔하는 이연우 감독이 부모의 고향이자 자신이 한때 어린 시절을 보낸 충남을 배경으로 영화를 찍었다. 이 감독은 "1살 때 서울로 올라왔지만 가장 잘 아는 곳이라 그곳에서 (데뷔작을) 찍게 됐다"며 "원래는 부모의 고향인 온양에서 촬영하려고 했는데 천안 아산역이 생기면서 아파트로 둘러싸인 공간으로 바뀌었더라. 좀 더 시골스런 풍경을 찾다 예산에서 찍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거북이 달린다'는 정경호 선우선 두 젊은 배우를 제하고 거의 모든 주ㆍ조연배우가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한다. 김윤석은 충남 단양출신답게 자연스런 사투리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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