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지난해 '도라에몽: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에 이어 '도라에몽:진구의 공룡대탐험'이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일본에서는 80년대부터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현재까지 29편이 극장 상영됐고, 26편에 해당하는 이 작품은 국내에선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도라에몽:진구의 마계대모험'은 국내 최초 스크린에 개봉해 31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 지난해 여름방학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최고 흥행 성적을 올린 바 있다.
이번에 개봉될 '도라에몽:진구의 공룡대탐험'은 일본 개봉 당시 32억 8000만엔 흥행 수익으로 그 해 전체 박스오피스 8위를 차지한 작품. 지난해 국내서 개봉된 첫번째 극장판 '도라에몽'의 흥행 성공에 이어 이번에도 그 저력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 영화는 도라에몽의 새로운 친구 아기공룡 피스케를 구하기 위해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1억년 전 공룡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내용.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펼치는 우정이 어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도라에몽:진구의 공룡대탐험'은 개봉확정과 동시에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오고 있다.
[BestNocut_R]도라에몽과 진구 그리고 이번 영화의 새로운 캐릭터 아기 공룡 피스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룡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모습과 1억년 전 백악기 시대의 다채로운 공룡들의 모습이 등장해 어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