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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경화 아나운서와 ‘무한도전’ 멤버들이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고동선 김민식) 최종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김아나운서와 ‘무한도전’의 여섯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전진, 정형돈은 19일 방송되는 ‘내조의 여왕’ 20회에서 퀸즈푸드에 면접을 보는 인턴사원 수험생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아나운서가 맡은 역할은 미국에서 식품학 박사 학위를 받은 수험생. 김아나운서는 어수룩한 무한도전 멤버들과 달리 똘망똘망하게 영어로 대답해 좌중을 놀라게 한다.
김 아나운서는 영어 통역이 필요한 MBC의 프로그램을 도맡아 진행할 정도로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갖춘 아나운서로 ‘내조의 여왕’ 마지막 회에서 숨은 장기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박지은 작가와 친분으로 출연을 결정한 김 아나운서는 “섹션TV에서 드라마 녹화장을 가보긴 했지만 실제 연기를 해 본 것은 처음이다. 녹화할 때 엄청 긴장했다. 실제 면접을 보는 것보다 더 떨렸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내조의 여왕’은 3회 김승우를 비롯, 6회, 11회 최양락, 11회 신동, 김신영, 14회 표도르, 16회 김성민 등 적재적소에 맞는 카메오를 출연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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