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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원 사진작가로 日 초청

    • 2009-05-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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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공동주최 미술전 참여…9월 국내서도 전시

    박상원

     

    탤런트 박상원이 사진작가로 한일 공동주최 미술전에 참여한다.

    박상원 소속사 관계자는 7일 "박상원이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도 미술관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컬쳐 플러스 2009 도쿄&서울(International Culture Plus 2009 Tokyo & Seoul, 이하 ICP 2009)'에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박상원은 이번 전시회에 지난 개인전에서 전시됐던 작품 중 6점을 선정, 출품한다. 이 외에도 일본작가 9명의 작품 9점과 한국작가 35명의 작품 67점이 출품돼 총 82점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BestNocut_L]한편, ICP2009는 한국의 국제문화플러스와 일본의 삭일회가 한국과 일본의 우호증진을 위해 공동주최로 여는 미술전이다. 이달 일본 전시회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서울 한국전력공사 아트센터로 장소를 옮겨 한 번 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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