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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자 배우들의 인기 척도는 다름 아닌 '누나'다. '누나들의 로망'인 유승호를 비롯해 화제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멤버 등은 누나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처럼 남자 배우들의 선호 트렌드가 변화되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긴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이하 '더 리더')의 데이빗 크로스 역시 국내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26일 개봉한 '더 리더'에서 케이트 윈슬렛과 누드 열연을 펼친 데이빗 크로스는 고(故) 히스 레저와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신예.
'생애 최고의 연기'라는 평을 받으며 10대 소년과 30대 여인의 열병 같은 사랑을 완벽한 연기로 표현해냈다. 특히 감독은 누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데이빗 크로스가 19살이 되기까지 3년을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누나들의 로망' 유승호는 최근 '부.산'을 통해 성인 연기에 최초로 도전, 누나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설레게 할 예정이다. '누구의 아역' 연기가 아닌 자신만의 캐릭터를 지닌 본격적인 정통 연기를 시작한다.
극 중 유승호는 삼류인생 아버지를 유일한 가족이라 생각하는 신장암에 걸린 아들 역을 맡았다. 어떤 모습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훔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estNocut_R]'꽃남' F4의 리더 이민호는 국내의 모든 누나들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까칠하고 제멋대로인 동시에 한 여자에게 순정을 다하는 모습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얻었다.
이 외에도 김현중, 김범, 김준 역시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완소 꽃미남'으로 사랑받고 있다. 배우들뿐만 아니라 빅뱅, 샤이니 등 아이돌 그룹도 누나들의 지지에 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