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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출신 배우 유민이 지난 2005년 드라마 '불량주부' 이후 4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유민은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등 톱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아이리스'에 캐스팅됐다.
유민은 '아이리스'에서 일본 내각 정보 조사실 국제부 소속인 '사토 에리코'역을 맡았으며 그동안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 지적이고 냉철한 일본인 요원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특히 유민은 '올인' 이후 최완규 작가 이병헌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민은 그동안 드라마 '어텐션 플리스', '호텔리어', 영화 '츠키가미' 등에 출연하는 등 일본에서 활동해왔으며, 일본 현지에서 '아이리스' 팀에 합류해 이병헌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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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리스'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등 톱스타들의 캐스팅과 20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 해외 로케이션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리스'는 총 20부작으로 제작되며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