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 루시힐
'브리짓 존스'의 뚱뚱녀 르네 젤위거가 '미쓰 루시힐'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섹시하고 도도해졌다.
'미쓰 루시힐'은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 루시가 과도한 승진욕으로 시골사람들과 벌이는 한판 승부를 그리고 있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루시가 난생처음 시골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브리짓 존스'가 평범한 주인공을 내세워 젊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냈다면, '미쓰 루시힐'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골드미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칙릿 영화.
[BestNocut_R]일 처리는 잘하지만 사랑에 서툰 루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며, '브리짓'과는 또 다른 엉뚱함과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코미디로 돌아온 르네 젤위거의 '코믹 본능'도 기대된다. '미쓰 루시힐'은 4월 9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