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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맞고 살아남은 슈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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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벼락 맞고 살아남은 슈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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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산 황소, 벼락 맞고 '해리포터'처럼 배에 번개 모양 흉터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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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가 벼락을 맞으면 어떻게 될까?

    보통은 산채로 통구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벼락을 맞고도 살아남은 슈퍼 소의 사진이 보도되어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지난달 호주 퀸즐랜드주 글래드스톤 지역에서 벼락을 맞은 것으로 알려진 이 슈퍼 소는 해리포터처럼 한쪽 배에 번개 모양 흉터를 입었다.

    이 소는 배에 심한 화상으로 물집까지 잡혔지만, 건강하게 목초지를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쿡 대학의 자연지리학 교수 존 노트는 “이 일은 드물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소의 다리가 땅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벼락이 소를 통과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진을 보면 번개의 전류가 앞다리로 들어와 뒷다리로 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BestNocut_R]

    하지만 보통 소가 벼락에 맞는다면, 죽을 확률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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