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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유리의 성', 1회 연장 결정

    • 2009-01-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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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중게방송으로 1회 결방, 종방날짜 일요일에 맞추기 위해 1회만 연장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연출 조남국)이 1회만 연장하며 당초 예정대로 종영할 예정이다.

    '유리의 성'의 1회 연장은 일요일에 마지막 방송을 내보내는 그동안의 방송계의 관례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2월 '피겨 요정' 김연아가 출전한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을 독점 중계했던 SBS는 지난해 12월 12일 프리스케이팅 생중계 관계로 '유리의 성'을 결방한 바 있다.

    이에 SBS 드라마국은 일요일에 종방 날짜를 맞추기 위해 1회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

    한편, '유리의 성'은 주인공 '민주' 역의 윤소이가 재벌 2세와 결혼 하면서 겪는 갈등과 자아실현을 담은 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로 꾸준히 20% 이상의 시청률을 올리며 주말극의 소리없는 강자로 자리매김해왔다.


    '유리의 성' 후속으로 오는 3월 7일부터는 유호정, 윤다훈, 오윤아 가수 테이 등이 주연을 맡은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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