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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모델 겸 연기자 마르코가 첫 정극연기에 도전한다. [BestNocut_R]
마르코는 최근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극본 박정란 연출 김사현)에 캐스팅 돼 극 중 여주인공 미수(이유리 분)의 언니 미선(이아현 분)이 일하는 감자탕집 종업원 파블로 역을 연기한다.
마르코가 연기하는 파블로는 아르헨티나 혼혈 출신 노동자. 마르코는 위장이혼한 남편이 끝내 다른 여자와 바람나 상처입은 미선의 마음을 위로하며 그녀에게 진심을 담은 사랑을 보인다.
‘사랑해 울지마’ 제작진은 “‘일밤-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어눌하면서도 정감 어린 이미지를 보인 마르코가 한여자에게 순수한 사랑을 보여주는 파블로 역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시놉시스상에 있던 캐릭터도 마르코에 맞게 일부 수정했다”고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마르코는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 드라마 ‘에어시티’, 시트콤 ‘코끼리’ 등을 통해 다년간 연기경험을 쌓아왔다. 마르코는 현재 결혼 버라이어티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손담비와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