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연기자 김빈우가 케이블채널 YTN STAR에서 본인의 이름을 건 라이프 매거진 프로그램 '빈우의 TREND HOLIC'를 진행한다.
'빈우의 트렌드 홀릭'은 2~30대 여성 트렌드 세터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방영됐던 패션 프로그램과는 달리 아름다워지기 위한 뷰티 팁부터 헬스 노하우, 리빙정보 등 라이프 전반에 관련된 정보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패셔니스타라면 놓쳐서는 안될 최신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도 상세히 전해줄 예정이다.
[BestNocut_L]그동안 방송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와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아온 김빈우는 자신의 이름을 딴 온라인 쇼핑몰 '아뜰리에 바이 빈우'를 오픈하고, 현재 신발 쇼핑몰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등 트렌드 세터로서 두각을 보여왔다.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의 MC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빈우의 트렌드 홀릭'은 22일 저녁 7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