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세바퀴' 총각 MC 이휘재 "결혼 환상 깨져 독신 고려"

  • 0
  • 0
  • 폰트사이즈

방송

    '세바퀴' 총각 MC 이휘재 "결혼 환상 깨져 독신 고려"

    • 2008-10-16 16:14
    • 0
    • 폰트사이즈

    결혼한 아줌마와 아저씨들의 수다가 뒤섞인 프로그램 진행하며 어려움 토로해

    이휘재

     

    노총각 개그맨 이휘재가 유부남 유부녀의 입김 때문에 독신(獨身)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16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일요일일요일밤에-세바퀴’의 촬영 전 기자들과 만난 이휘재는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며 “독신으로 굳어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세바퀴’는 스타 주부들과 남편들이 기초 생활 상식부터 앙케트까지 다양한 퀴즈를 통해 솔직한 결혼생활을 풀어내는 프로그램. 특히 가수 양희은과 개그우먼 이경실, 탤런트 임예진 등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진짜 독신으로 살 수 있겠느냐고 재차 묻자 이휘재는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되면 이제는 많이 알게 돼 잘 살 것 같다”며 크게 웃었다.

    방송 초반까지만 해도 농도 짙은 결혼이야기가 나올 때 이휘재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이휘재는 농도 짙은 농담을 맞받아치는 여유까지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이휘재는 “이제는 (아줌마 수다에) 내성이 강해져 웬만해서는 안 넘어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BestNocut_L]이어 “누나들과 함께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는 것 같다”며 “방송 중간 간식 시간에 누나들과 바나나를 함께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시간이 가장 재미있다”고 즐거워했다.

    마지막으로 이휘재는 "우리 프로그램은 30-40대의 부부들의 공감을 사며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도 "온 가족이 둘러 앉아봐도 즐거움을 나눌 수 있을 거다. 많이 시청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