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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 "저 많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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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 "저 많이 컸죠"

    • 2008-10-07 10:19

    소속사 웹진 통해 성장한 모습 선보여, 연기자 되기 위해 현재 트레이닝 중

     


    깜찍한 외모로 주목받던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가 최근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2000년 모 아이스크림 광고를 통해 "아이스크림 사세요~"를 외치던 꼬마 최아라는 8년 만에 훌쩍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최아라는 소속사인 sidusHQ의 온라인 소식지인 매거진 'i(아이)'를 통해 여전히 작은 얼굴과 큰 눈망울, 뽀얀 피부 등 어렸을 때와 크게 다름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8년 전 아이스크림 광고로 전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만큼, 최아라는 보는 사람을 한 눈에 끌어들이는 매력을 가진 유망주"라며 "현재 14살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지만 여전히 아이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다. 앞으로 '아이스크림 소녀'를 넘어 좋은 연기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BestNocut_L]
    한편, 최아라는 현재 학업과 동시에 연기 수업 및 여러 트레이닝을 받으며 연기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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