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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아내이자 배우인 이경화가 결혼 후 처음으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경화는 지난 2006년 SBS '연개소문' 이후 2년만에 SBS 새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컴백한다.
'바람의 화원'에서 이경화는 문근영이 연기하는 신윤복의 친어머니 '명' 역을 맡았다.
'명'은 청초한 동양적 아름다움을 가진 인물로, 사도세자의 초상화와 관련돼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비극적 삶을 살게 된다.
이경화는 "결혼 후 오랜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오게 돼서인지 데뷔 때처럼 많이 설렌다"며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좋은 연기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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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람의 화원'은 조선 정조시대 두 천재화가 김홍도, 신윤복의 삶과 그림을 통해 역사의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신개념 팩션 사극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