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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8'(이하 GMF2008)의 3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GMF2008는 12일 공식 홈페이지(www.mintpaper.com)를 통해 "크라잉넛, 델리 스파이스, 미국의 전설적 인디 밴드 '요 라 텡고'(Yo La Tengo), 일본의 '데파페페'(Depapepe) 등 12팀이 추가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 라 텡고'는 20년 이상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며 미국 인디 록의 역사라 불리는 혼성 3인조 밴드다. 일본의 대표적인 기타 연주 듀오인 데파페페(Depapepe)는 '커피프린스1호점'을 비롯한 여러 드라마와 프로그램의 BGM으로 사용되며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GMF2008 관계자는 "이외에도 뎁, 나루와 인디씬의 대표 아티스트들인 라이너스의 담요, 더 캔버스, 썬스트록 등도 추가됐다"며 "스페셜 게스트는 9월초 4차 라인업과 함께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estNocut_R] 탤런트 이하나가 페스티벌 레이디로, 토이 유희열이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나선 이번 GMF2008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올림픽 공원에서 꿈의 무대를 펼친다.
17일 첫날 공연에는 델리스파이스, 크라잉넛 등이, 18일 둘째 날 공연에는 요 라 텡고, 자우림, 이루마, 정재형, 데파페페, 이하나 등이, 19일 셋째 날 공연에는 토이, 언니네이발관, 봄여름가을겨울, 모카, 이한철 등 총 56팀이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