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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질랜드' 박철민 새 드라마서 코믹 트럼펫 연주자로

    • 2008-08-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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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카바레 출신 연주자 연기해

    박철민

     

    드라마 '뉴하트'에서 '뒤질랜드'라는 유행어를 낳았던 탤런트 박철민이 이번엔 코믹 트럼펫 연주자로 나선다.

    MBC 새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감독 이재규·제작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박철민은 카바레에서 갈고 닦은 연주 실력으로 강마에(김명민)가 이끄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에 들어가 숨겨둔 클래식 실력을 발휘하는 배용기 역을 맡았다.[BestNocut_R]

    박철민은 "촬영에 앞서 단원으로 함께 출연하는 한상석 트럼펫 연주자에게 2달 전부터 집중 훈련을 받고 있다"며 "언젠가는 극 중에서 함께 트럼펫을 연주하는 장근석을 능가하는 인기남이 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명민, 이지아, 이순재 등이 펼치는 음악 이야기 '베토벤 바이러스'는 9월 '대한민국 변호사'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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