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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PD, 이번엔 '전스틴'과 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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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은 PD, 이번엔 '전스틴'과 일낸다

    • 2008-07-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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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채널 Mnet '전진의 여고생 4' 연출맡아 가족 리얼리티 선보여

     


    '괴짜 PD와 전스틴이 만났다'

    '재용이의 순결한 19', '꽃미남 아롱사태' 등 파격적인 제목과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들로 눈길을 끈 김태은 PD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전스틴 진버레이크'로 맹활약중인 가수 전진과 손잡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진이 새로운 가족을 맞게 되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동거상을 그린 케이블채널 Mnet '전진의 여고생 4'가 바로 그것.

    '전진의 여고생4'는 힘들었던 어린 시절과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힌 전진의 고백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가족은 감당 안 될 정도로 제멋대로 구는 여고생 4명이다. 전진은 앞으로 그녀들의 보호자가 돼 한 집에서 살면서 이들을 돌봐야 한다.

    김태은 PD는 "전진이 평소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자주 전해 그에게 특별한 가족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하지만 평범한 가족의 모습이라면 '인간극장' 밖에 안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생각한 게 바로 여고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PD는 "그동안 10대를 주인공으로 한 프로그램은 많았지만 평범한 또래의 모습을 보여줬다기 보다는 조금은 미화된 특별한 10대의 모습을 그렸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 여고생들의 솔직한 모습도 보여주고 싶었다. 또 그런 학생들과 가족이 된 전진이 함께 맞춰 나가며 생기는 시행착오들이 재미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한편, 김태은 PD는 '재용이의 순결한 19'의 정재용, '꽃미남 아롱사태'의 미쓰라 진 등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은 연예인들의 독특한 캐릭터를 발굴해 이슈를 끌기도 했다.
    [BestNocut_L]
    이에 '전스틴 전버레이크'라는 캐릭터로 최근 인터넷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전진이 김태은 PD와 만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진의 여고생 4'는 오는 8월 6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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