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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침스', 최초 우주침팬지 실화 다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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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 침스', 최초 우주침팬지 실화 다뤄 화제

    • 2008-07-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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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머큐리 호에 태워져 17분 우주비행 마친 침팬지 소재

    스페이스 침스

     

    인간보다 한 수 위인 침팬지 요원들이 사라진 우주선을 찾기 위해 펼치는 모험담을 그린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침스:우주선을 찾아서'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 햄3세의 할아버지로 그려지는 전설적인 우주침팬지 햄1세의 이야기가 실제로 우주도전의 새 지평을 연 '우주비행 영장류'인 것.

    4살부터 15개월간 '지옥훈련'을 이겨낸 햄은 1961년 1월 13일 머큐리 호에 태워져 17분간 우주비행을 마친 후 돌아온 '최초의 우주 침팬지'다.

    당시 7분간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고도 어떤 손상도 입지 않았으며, 빛의 색깔에 따라 손잡이를 당기는 과학 실험을 완벽히 수행했다. 이와 같이 '스페이스 침스:우주선을 찾아서'는 우주로 보낸 최초의 우주 침팬지였다는 실화와 맞물려 더욱 흥미를 주고 있다.

    [BestNocut_L]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추격자',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화려한 휴가' 등 대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은 극영화인데 반해 '스페이스 침스'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실화 소재 영화들이 국내 극장가에서 큰 흥행을 거둔 바 있어 영화 관계자는 내심 큰 흥행을 내다보고 있다.

    실화와 애니메이션 특유의 상상력이 결합된 코믹 어드벤처 '스페이스 침스:우주선을 찾아서'는 1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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