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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받은 하지원, 팬 이름 도자기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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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 받은 하지원, 팬 이름 도자기에 새겼다

    • 2008-06-23 11:53

    팬 100여 명과 소운동회 가지며 즐거운 시간 보내

    하지원

     

    탤런트 하지원이 지난 22일 100여 명의 팬과 생일파티 겸 팬 미팅을 가졌다.

    하지원의 팬클럽 '1023' 회원들이 오는 28일인 하지원의 생일을 축하하고자 경기도 파주 도자기 마을에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하지원은 팬들과 물풍선 받기, 박 터뜨리기 등 게임 등을 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에 하지원은 팬들의 정성에 보답하고자 팬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직접 만든 도자기 접시에 참석한 팬들의 이름을 모두 새기도 했다.

    [BestNocut_L]하지원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항상 함께 해주는 가장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후원자인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이 됐다"며 "앞으로 더 좋은 활동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곧 영화 '해운대'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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