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할리우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분출했다.
특히 도발적인 문신으로 시선을 모은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원티드'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액션과 동시에 화려한 문신을 공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원티드'에서 비밀 암살 조직 최고 요원인 폭스로 분해 섹시미와 카리스마 등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 영화속 졸리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키고 있다.
[BestNocut_L]영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찔한 뒷태에 새겨진 나비 문양의 문신은 지금까지 봐 왔던 졸리의 문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섹시미를 선사하는 것.
또 탄탄한 근육질의 팔에 새겨진 'toil and tears'라는 글귀는 영국 정치가 윈스턴 처칠의 연설에 나오는 문구로 'know your rights' 등 몸에 새겨진 다른 문구와 함께 지하 암살 조직의 비밀과 최고 킬러인 폭스의 긍지와 자부심을 담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과감한 몸매와 화려한 문신 공개로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원티드'는 26일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